[10년 전 오늘] 서울 대학로 건물 철거 현장서 유해 14구 발견돼
[10년 전 오늘] 서울 대학로 건물 철거 현장서 유해 14구 발견돼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8.12.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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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정지원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8년 12월 21일은 서울의 대학로 건물 철거 현장에서 의문의 유해 14구가 발견되었습니다. 철거 현장은 서울 종로구 연건동으로 유해는 3층짜리 별관 건물의 1층 창고 아래에 폭 70cm, 높이 1m 20cm, 길이 3m의 공간 속에 묻혀 있었습니다.

국방부와 경찰은 현장에서 일제 강점기 것으로 추정되는 잉크병이 함께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해방 전에 사망한 가능성을 높게 봤고, 국과수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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