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레시피] 산이 주는 선물, ‘도토리’의 보관법 [인포그래픽]
[오늘의 레시피] 산이 주는 선물, ‘도토리’의 보관법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8.12.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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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이재원 수습기자 / 디자인 이연선, 김미양] 너도밤나무과 신갈나무·떡갈나무·갈참나무 등의 열매를 도토리라고 한다. 가을-겨울 산행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도토리는 쓴맛이 나지만 잘 손질하면 겨울철의 좋은 식재료가 될 수 있다. 예로부터 구황식물로 이용되어 온 도토리. 도토리의 효능과 성분을 알아보자.

▶ 먹는(조리) 방법
- 도토리묵무침: 도토리를 썰어 접시에 담고, 오이, 풋고추와 다홍 고추는 어슷하게 저며 썬다. 그릇에 채소와 묵을 가지런히 한곳에 담고 살짝 버무리거나 접시에 담고 위에 양념간장을 뿌리면 완성.
- 도토리국수: 도토리 말린 것이나 생것을 물에 하루 정도 불린다. 불린 도토리를 곱게 갈아 밀가루를 넣고 반죽한다. 밀대로 밀어 칼국수를 만든 다음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육수로 하며 양념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완성.
- 도토리수제비: 도토리가루와 밀가루, 약간의 소금을 물과 함께 섞어 반죽한 뒤 냉장고에 넣어 반시간 가량 숙성시킨다. 감자, 양파, 애호박, 대파를 썰어 준비한다.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육수가 끓으면 감자를 넣고 수제비 반죽을 한 입 크기로 끊어 넣는다. 끓으면 애호박, 야채, 마지막으로 파를 넣으면 완성.

▶ 기본정보
· 구입요령 : 겉은 단단하고 껍질이 매끄러운 것이 좋다.
· 보관온도 : 10~15℃
· 보관법 : 찬물에 담근 다음 물기를 빼 신문지에 싼 후 비닐에 다시 한 번 더 싸서 냉장실에 보관한다.

▶ 효능
① 중금속 배출: 도토리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아콘산은 인체 내부의 중금속 및 여러 유해물질을 흡수,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② 다이어트: 도토리는 수분이 많고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③ 피로회복 : 도토리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아콘산은 피로회복 및 숙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손질법
물에 담가 두어 도토리의 탄닌 성분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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