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컷TV] ‘하태핫태’ 이번 주 TV 속 장면 ‘남자친구’, ‘2018 MAMA’, ‘황후의 품격’
[세컷TV] ‘하태핫태’ 이번 주 TV 속 장면 ‘남자친구’, ‘2018 MAMA’, ‘황후의 품격’
  • 보도본부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8.12.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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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이지혜 수습기자] 2018년 12월 10일~ 12월 14일 TV 속에선 어떤 장면들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을까? 이번 주 TV속에서는 ‘남자친구’에서 “썸 타는 사이”라고 밝힌 송혜교의 대사, ‘2018 MAMA’에서는 의상만큼 압도적이었던 마마무의 무대, ‘황후의 품격’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나라의 ‘흑화’가 화제였다.

이번 주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명장면들! 읽고 나면 본편을 보고 싶은 시선뉴스 세컷 리뷰를 펼쳐 보인다.

첫 번째 장면. <남자친구> 시청자 심쿵 장면 “썸 타는 사이입니다”

[출처_tvN 남자친구 방송화면]

지난 13일,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차수현(송혜교)이 김진혁(박보검)과 썸 타는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기자회견장에서 한 취재진이 “열애설 기사가 났다. 상대가 누군지 열애가 맞는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달라”는 물음에 송혜교는 ‘썸 타는 사이’라고 답한 것. 결심을 한 모습에 멋지다는 평이 많았다.

한편 기자회견이 끝나고 김진혁과 차수현은 자전거 데이트에 나섰다. 이어 김진혁은 케이크를 구매하는데, 차수현이 그 이유를 묻자, “썸남썸녀 1일이라 그렇다”고 답하며 웃음 짓게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그밖에도 차수현이 김진혁의 넥타이를 매주는 등 이들의 달콤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두 번째 장면. <2018 MAMA> 의상만큼 압도적이었던 마마무의 무대

[출처_M net ‘2018 MAMA’ 방송화면]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MAMA’에서는 마마무의 무대로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멤버 화사는 완벽한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의상으로 ‘Don’t‘와 ‘주지마’를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했다. ‘미친 무대’라고 할 정도로 시선을 끄는 무대였다.

화사를 비롯해 멤버 개개인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이어졌다. 솔라는 매혹적인 폴댄스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과시했고 휘인은 ‘EASY’로, 문별은 ‘SELFISH’을 통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마마무는 ‘World Wide Fans Choice Top 10 (월드 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과 ‘Favorite Vocal Artist (페이보릿 보컬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세 번째 장면. <황후의 품격> 본격적으로 시작된 황후의 ‘흑화’

[출처_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방송화면]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오써니(장나라)의 본격적인 ‘흑화’가 시작됐다. 그는 무명의 뮤지컬 배우에서 황후로 등극한 이후 황제의 계략으로 절벽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추락 사고를 겪게 된다.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그는 “이미 한 번 죽은 목숨, 두려울 게 뭐가 있겠어요? 끝장을 볼 거예요”라며 복수를 예고했다.

이어 황제의 불륜 현장을 잡아내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자신의 처지가 죽은 소현 황후(황제의 전 부인)의 처지와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고 느끼며 점차 극중 이야기는 절정으로 달아올랐는데, 위기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과정에서 그의 흑화 연기가 돋보이는 한편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카리스마도 느껴졌다.

이번 주에 방영된 프로그램에서는 여러 가지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됐다. 프로그램 속 각 인물들이 보여준 모습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고 동시에 큰 재미를 선사했다. 다음 주에는 또 어떠한 내용이 전개될지, 그리고 어떠한 색다른 모습이 연출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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