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추워진 날씨, 따뜻한 온천과 함께 힐링 여행 ‘유후인 료칸’ [일본]
[SN여행] 추워진 날씨, 따뜻한 온천과 함께 힐링 여행 ‘유후인 료칸’ [일본]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8.12.1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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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오브코리아 해외편-일본을 이야기하다.

[시선뉴스(일본 유후인)] 환태평양조산대에 속해 화산이 많은 나라 일본. 그만큼 화산의 지열로 이글이글 끓어넘치는 온천이 유명하다. 특히 도쿄 하코네, 규슈 벳부, 북해도 노보리베츠 등 수많은 온천 관광지가 많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벳부와 인접해 있는 후쿠오카 유후인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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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시에서 기차 및 버스로 약 2시간 남짓 걸리는 유후인은 벳부, 구사쓰에 이어 일본에서 3번째로 용출량이 많은 온천지역으로 유후다케 산 아래 위치해 자연경관 또한 빼어나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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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인 만큼 길거리에는 여러 먹거리, 볼거리들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온천을 빼놓을 수 없다. 일반적으로 온천은 대욕탕으로 여러 사람이 들어가지만 일본 전통 숙소인 료칸에서 개별적으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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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旅館)은 일본 전통적인 숙박시설로 에도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일본의 숙박 형태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대부분 료칸들은 다다미가 깔려있는 방, 거실, 정원 등으로 꾸며져 있어 옛 일본 문화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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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온천지역에 위치한 료칸 중에는 개인 욕조에 온천수를 받아 온천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어 하루 종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단, 일반 숙소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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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온천을 하면 허기가 지는 법.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어딜 나가서 밥을 먹을까 고민을 많이 하기 마련이지만 료칸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 보통 숙소를 예약할 때 석식, 조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또한 빠뜨릴 수 없는 료칸의 매력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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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료칸의 석식을 ‘가이세키 요리(会席料理)’라 하는데 작은 그릇에 다양한 음식이 조금씩 순차적으로 담겨 나오는 일본의 연회용 코스 요리로 1629년에 처음 등장해 국, 사시미(생선회), 구이, 조림으로 구성된 상차림을 기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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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녁식사는 6시부터 시작되며, 체크인을 할 때 시간을 정하니 이 시간에는 꼭 식당이나 숙소 내에 있어야 한다. 또한 료칸마다 직접 방으로 가져다주기도 하니 이점도 체크하면 좋다.

하나씩 나오는 음식들은 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재료와 음식들로 일본의 식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맛 또한 일품이기에 사람들의 입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 (* 료칸을 정할 때 가이세키 및 조식의 메뉴나 구성, 맛을 보고 정하는 것도 하나의 팁!)

추운 겨울,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자연 풍경과 함께 따뜻한 온천을 즐기고 싶을 때. 온천이 유명한 유후인 료칸에서 휴식을 취해보자.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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