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TV만평’

(기획 - 이호 / 일러스트 - 최지민)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캐디의 가슴을 만지는 등의 성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귀여움을 표시한 것 뿐이다", "딸에게 하는 습관적인 행동이었다", "부부동반 골프였다"
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는 귀여움을 어떻게 표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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