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이 '1박 2일'에 깜짝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김준호, 차태현, 김종민, 데프콘이 도전하는 '불혹의 꿈'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출처_'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출처_'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이날 차태현과 홍경민은 '홍차' 2집 발매를 위해 오디션을 봤다. 차태현과 홍경민은 한 노래방에 방문했고, 그곳에서는 정형돈과 데프콘이 있었다.

홍경민은 형돈이와 대준이의 신곡 발표 소식에 "홍보차 나온 거야?"라고 물었고 정형돈은 "우리가 뭐가 아쉬워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이에 데프콘도 "행사가 많이 들어오는데 형돈이 스케줄 때문에 못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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