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 7,000 얼룩말 캠페인’ 통해 기부금 전해 
굿피플,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 7,000 얼룩말 캠페인’ 통해 기부금 전해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8.12.0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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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7,000–얼룩말 캠페인’은 지난 5월 희귀질환 극복의 날부터 시작돼 약 7개월간 진행됐으며,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과 희귀질환 환자, 일반인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모일 때마다 소정의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6일 전달된 후원금 7백만 원은 희귀질환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간 진행돼 온 ‘희귀질환 7,000–얼룩말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이며, 이는 국내 희귀질환 환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희귀질환 7000-얼룩말 캠페인’의 올해 캠페인 주제는 희귀질환을 상징하는 ‘얼룩말’로, 얼룩말의 모습을 담은 컬러링북 및 앰블럼 배부, 대형 퍼즐판 조각 등 다양한 활동과 SNS 해시태그를 통해 7,000개의 응원 메시지가 모아졌다.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 총괄 조연진 이사는 “신체적, 경제적 부담을 견뎌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시선이 필요하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굿피플은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의 고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 곁에서 늘 함께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하며 “희귀질환 환자들의 어렵고 힘든 상황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화이자제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굿피플은 희귀질환 환우들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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