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8호선 시간차 '먹통', 서울 남동부 대란…"전철 막혀 늦습니다"
7호선·8호선 시간차 '먹통', 서울 남동부 대란…"전철 막혀 늦습니다"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8.12.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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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서울메트로 지하철 7호선과 8호선이 출근 시간대에 지연 운행돼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7일 서울교통공사는 "아침 7시 58분경 경기도 성남시 지하철 8호선 수진역에서 암사역을 향하던 전동차가 출력 불능으로 고장났다"라고 밝혔다. 관련해 8호선 열차 운행이 다소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YTN 방송 캡처)
(사진=YTN 방송 캡처)

8호선과 더불어 7호선에서도 열차 연착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8시 30분 경 이후 대부분의 역에서 전동차가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면서 승객들의 성토 여론이 쏟아진 것. 7호선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은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20분 가량 발을 동동 구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8호선과 7호선 지하철 연착 사태로 서울 남부과 동부 지역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대규모 지각 사태가 불가피해 진 상황이다. 지하철 연착으로 지각한 학생 및 직장인은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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