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태안 기름 유출 사고 1년... 후유증 여전
[10년 전 오늘] 태안 기름 유출 사고 1년... 후유증 여전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8.12.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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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이유진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8년 12월 6일에는 태안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기름기가 새어 나오는 등 후유증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섬 전체가 뒤덮였던 가의도에서는 섬마을 주민들이 정상적인 조업을 하지 못하고 생계마저 위협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태안의 일부 자갈밭에서는 여전히 기름이 새어 나왔고 전문가들은 생태계의 순환고리들이 깨져 있어 완전한 복원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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