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군산의 긴 역사를 만나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전북 군산]
[SN여행] 군산의 긴 역사를 만나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전북 군산]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8.12.0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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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전북 군산시)] 군산 하면 생각나는 것, 바로 시간을 거스른 역사여행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숱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군산의 이야기와 다양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곳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소개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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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의 떠오르고 있는 관광코스로 군산의 근대문화 및 해양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화박물관이다.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선사시대 유물부터 항일운동에 대한 전시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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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성인 1인 기준 2,000원, 통합권은 3,000원으로 통합권은 박물관, 진포해양공원, 조선은행, 18은행까지 관람 가능하다. 박물관은 크게 기획전시실, 해양물류역사관, 독립영웅관, 근대생활관, 기증자전시실, 어린이체험관으로 나눠져 있어 순서대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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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되어 있는 순서에 따라 입장을 해 보면 시대 순서대로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해두어 군산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과거 모습을 재현해 놓은 세트장이나 지게체험, 사진 찍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간접적으로 느껴 볼 수 있는 재미 포인트도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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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물관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박물관에서 조금만 걸으면 철길 위에서 꼬마열차를 탈 수도 있고,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장미공연장 등 군산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건축물들도 많기 때문에 시간의 여유가 많다면 천천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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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온 긴 역사와 해양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역사의 도시 군산. 그 역사를 조금이나마 배워보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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