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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인천 인천대공원)]

매일 지나다니던 길이지만
낮에 지나갈 때와 밤에 지나갈 때의 느낌이 사뭇 다르다.
혼자 지날 때와 친구와 지날 때 혹은 연인하고 지날 때의 느낌도 다르다.

이렇게 사소한 것들이 주는 즐거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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