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인천 인천대공원)]
매일 지나다니던 길이지만
낮에 지나갈 때와 밤에 지나갈 때의 느낌이 사뭇 다르다.
혼자 지날 때와 친구와 지날 때 혹은 연인하고 지날 때의 느낌도 다르다.
이렇게 사소한 것들이 주는 즐거움이 좋다.
지식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
- [SN포토] 머리가 복잡한 날에는 고즈넉한 사찰로의 여행 [강화도 전등사]
- [SN포토] 애국가 일출장면의 배경인 ‘추암촛대바위'
- [SN포토] 추석 연휴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북적북적~ [부산 해운대]
- [SN포토] 가을 여행지 추천! 순천만 갈대밭으로~ [전남 순천]
- [SN포토] 달이 선택한 사람 [경북 영덕]
- [SN포토] 40년 세월을 간직한 푸른 초원 [평창군 하늘목장]
- [SN포토] 고개숙인 벼, 평생 겸손하게 살으리라 [강릉 교1동]
- [SN포토] 슈퍼문, 올 추석에는 '슈퍼보름달'보고 소원빌자
- [SN포토] 그 곳에서 항상 나를 기다리다 [강릉 교1동]
- [SN포토] 추석에도 의자를 지키는 무서운 대게 [영덕 대진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