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신과의 약속’을 제작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신과의 약속’은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의 후속작으로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극 중 다양한 씬에서 간접적으로 자사 대표제품인 척추온열의료기 세라젬 마스터 V3가 노출될 예정이며,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라젬은 중국, 미국, 독일 등 전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으로 최근 국내 유통망의 다양화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최근 TV홈쇼핑에 런칭한 바 있다.  
한편 ‘신과의 약속’은 24일 첫 방송되어 48부작의 여정을 시작했으며, 매주 토요일 밤 9시 방송된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