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오감에 ‘지름신 각’까지, ‘육감’ 넘치는 하라주쿠 캣스트리트 [일본]
[SN여행] 오감에 ‘지름신 각’까지, ‘육감’ 넘치는 하라주쿠 캣스트리트 [일본]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8.11.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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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오브코리아 해외편-일본 도쿄를 이야기하다.

[시선뉴스(일본 도쿄)] 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 이 오감에 ‘지름신각’까지 총 6감을 떨쳐내기 힘든 여행지 ‘도쿄’. 특히 수많은 도쿄의 재미있는 거리 중 하라주쿠의 캣스트리트에서는 먹는 즐거움과 쇼핑의 즐거움 등 다양한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단, 한 블록 걸러 찾아오는 지름신에 주의해야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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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캣스트리트는 도쿄의 대표 쇼핑 거리로 우리나라로 치면 강남의 가로수 거리를 연상하게 한다. 다양한 로드숍이 펼쳐져 있는 이곳은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까지 다양한 감각을 만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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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캣스트리트는 하라주쿠에서 시부야로 향하는 거리에 조성되어 있다. 복잡한 도쿄의 전철 노선에서 가장 찾아가기 쉬운 방법은 메이진구마에 하라주쿠 역 5번 출구에서 내리거나 jr 하라주쿠 역에서 내리면 되는데, 전자가 더욱 수월하므로 참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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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강이 흐르던 이곳이 매워져 현재에는 많은 유동인구가 있는 쇼핑거리도 재탄생 했다. 그렇게 점차 쇼핑의 메카로 떠오른 이곳에는 다양한 브랜드가 들어서 있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부터 옷과 잡화 가게는 물론 카페와 맛 집까지 알차게 들어서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특히 일본의 색이 가득 담긴 로컬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종류의 옷과 소품, 잡화는 자꾸만 지갑을 쳐다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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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다. 하라주쿠의 쇼핑 거리답게 이곳에는 패피(패션피플)로 넘쳐나, 마치 패션 잡지의 한 장면을 걷고 있는 기분이 든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다면 하라주쿠 캣스트리트에서 일본의 패션 트렌드를 눈여겨보는 것도 큰 재미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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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방문했다면, 오감에 ‘지름신'을 더해 육감을 자극하는 하라주쿠 캣스트리트에서 도쿄의 진한 멋과 맛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다만, 이곳에서 소비 통제력을 잃게 되면 추후 여행 일정에 상당한 차질이 생길 수 있음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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