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교양 전문미디어-시선뉴스(사진제공 - ㅇㅇㅇ)

[시선뉴스(부산 해운대)]

때 이른 추석을 맞이해 아직 한낮의 온도가 30도를 오르내리는 일교차에 늦더위를 피해 해수욕을 즐기러온 피서객들로 북적인다.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송도 등 4개 해수욕장은 오늘 10일까지 부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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