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창] 50전 50승의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지식의 창] 50전 50승의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8.11.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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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NA▶
2017년 8월,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던 복싱 경기가 있었습니다. 복싱 선수와 이종격투기 선수의 대결로 더 화제가 된,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이목이 쏠린 경기에서 10라운드 KO승으로 50전 50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선수가 있습니다. 5체급의 타이틀을 따낸 바가 있으며 숄더 롤 기술과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 바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입니다.

출처_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SNS
출처_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SNS

◀MC MENT▶
메이웨더는 슈퍼 페더급부터 시작해 라이트급, 라이트 웰터급, 웰터급, 슈퍼 웰터급까지 단계를 밟아가며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복싱선수입니다. 복싱 경기하는 것을 보면 얄미울 정도로, 상대방의 펀치를 이리저리 피하다가 중요한 순간에 역공하는 경기운영 능력도 상당히 뛰어난데요. 그는 방어형 복서로 아웃복싱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경지에 올랐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_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SNS
출처_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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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삼촌이 모두 복싱 선수였던 메이뒈더. 그런 환경 때문이었을까. 메이웨더는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복싱을 했습니다. 그러다 1993년 만 16살의 나이로 아마추어 복싱계에 데뷔하게 되는데요. 데뷔를 하자마자 라이트 플라이급(48kg)을 우승하고, 그다음 해에는 플라이급(51.7kg), 96년에는 페더급(56kg)으로 경기를 뛰었습니다. 이때부터 그는 숄더 롤을 주 무기로 삼는데요. 숄더 롤은 왼손을 낮게 잡고 어깨로 상대방 펀치를 막거나 흘려보내고 카운터를 노리는 기술입니다. 물론 이 기술은 메이웨더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메이웨더만큼 이 기술을 잘 사용하는 선수는 없다’고 전합니다.

◀MC MENT▶
이후 메이웨더는 한 체급 올려 슈퍼페더급으로 프로 데뷔전을 갖고 2라운드 KO를 따내면서 화려하게 데뷔를 하게 되죠. 그렇게 메이웨더는 라이트급, 라이트 웰터급에서도 가볍게 챔피언이 되었고, 2005년에는 웰터급으로 체급을 더 올려 챔피언이 됩니다. 특히 2007년에는 슈퍼웰터급에서도 판정승을 거두며 5체급을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출처_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SNS
출처_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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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의 우승은 멈출 줄 모릅니다. 2007년 웰터급 타이틀전에 승리, 2013년에는 슈퍼웰터급 타이틀전에서도 승리를 거두죠. 그러다 2015년 세계의 이목을 끄는 대결을 하게 됩니다. 파퀴아오와의 대결이 바로 그것이었죠. 누가 이길지 점치기 힘들 정도였지만 결과는 판정승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게 됩니다. 그러다 2017년 8월! 이종격투기 선수 맥그리거를 10라운드에 KO승으로 50전 50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경기로 메이웨더는 약 2억 7500만 달러(3000억)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올해 발표한 스포츠 스타 연봉 수입에서도 1위를 차지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출처_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SNS
출처_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SNS

◀MC MENT▶
최근 메이웨더가 파퀴아오와의 재대결을 시사하는 말을 하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사각 링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언제나 화제의 중심이 되며 복싱 스타로 우뚝 선 메이웨더. 그가 또 어떤 진기록을 만들어 갈까요. 그의 지칠지 모르는 자신감 넘치는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구성 : 박진아 / CG : 이정선 /  연출 :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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