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 전문기업인 푸르밀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과 연예인농구단이 함께 진행한 “NGO굿피플과 함께하는 KCBL 연예인 농구대회” 후원에 나섰다.

푸르밀 관계자는 “다수의 유명 연예인이 함께하는 좋은 취지의 농구대회에 푸르밀이 함께해서 기쁘다. 앞으로도 푸르밀은 유제품을 통한 다양한 나눔사업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대회의 수익금은 굿피플을 통해서 국내 저소득 의료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푸르밀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아름다운 일에 동참했다.

굿피플과 함께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가수 박진영, 김태우, 배우 서지석 등이 속해있는 강력한 우승후보 ‘어벤져스’를 제치고 일본연예인 농구팀 ‘윌(WILL)’이 1점차인 71대 72로 승리하며 대규모 연예인농구대회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덧붙여 이번 농구대회는 도호미디어(DOHOMEDIA)가 주최하며, 굿피플과 더매니아그룹, 랍스터스튜디오, 올댓아티스트가 주관하고, TV조선이 미디어후원을 하였다.

한편 ㈜푸르밀은 “New Start New Challenge” 슬로건 아래,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통하여 새로운 식생활 문화를 창조하고, 적극적인 신규시장 개척을 통하여 자연의 신선함을 전하는 기업이념 아래 신뢰의 식품기업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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