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평창군 하늘목장)]

1974년 300만평 규모로 조성된 하늘목장이
40년 세월을 품은 채 2014년 9월 처음으로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대관령에서 가장 높은 해발 1157m 선자령을 품고 있으며
광활한 풍광과 끝없이 푸르른 초지와 자연 그대로의 숲과 나무를 소중히 간직해온
아시아 최대의 고원목장을 이루고 있는 또 하나의 대관령목장입니다.

백두대간과 높은 초지에서 뛰노는 젖소와 양, 말들과 함께 자연을 느껴본다면

어느 새, 나 또한 자연의 일부가 되는 것 같네요

 

지식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