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인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당일(8일) 오늘, 하늘에는 올해 두번째로 큰 '슈퍼문'이 떠올랐다.

슈퍼문이란 지구와 달이 가깝게 접근해 달이 평소보다 더 커보이는 현상으로 밤이 깊어질수록 더욱 둥글어져 한가위 슈퍼문을 감상 할 수 있다.

추석 슈퍼보름달을 보며 네티즌들은 "슈퍼문 보면서 소원을 빌면 더 행복해 질 것 같다" "추석 슈퍼문, 더욱 명절 느낌이 난다" "한가위 슈퍼문 보고 빈 소원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환상적인 슈퍼문, 너무 아름답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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