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사태" 美캘리포니아 산불, ‘작은 불꽃’이 불러온 파급력
"사상 초유의 사태" 美캘리포니아 산불, ‘작은 불꽃’이 불러온 파급력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8.11.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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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화면 캡처)
(사진=KBS 화면 캡처)

美캘리포니아에서 초유의 산불이 일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와 남부에서 산불이 최악의 사상자를 야기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망자는 44명이다. 산림 피해 또한 500여㎢에 가깝다.

이 캘리포니아 산불은 각각 ‘캠프파이어’와 ‘울시파이어’라고 칭한다. 이 산불은 사상 최악의 산불인 만큼 아직 진화가 더딘 상황. 두 산불 모두 절반도 끄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번 캘리포니아 산불은 ‘스파크’로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AP통신은 화재가 발생하기 하루 전, 전력선이 스파크를 일으켰다는 내용의 메일을 전기회사로부터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해당하는 요소가 발화점이었다면 전력선에서 시작된 불꽃이 어마어마한 피해를 남긴 산불로 번진 셈이다.

그런가 하면 캘리포니아 산불로 연락이 끊긴 주민은 200여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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