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검찰에 사기극 벌인 마약 사기범...결국 체포
[10년 전 오늘] 검찰에 사기극 벌인 마약 사기범...결국 체포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8.11.16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심재민, 이유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8년 11월 16일에는 검찰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여 마약 포상금을 받아온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당시 사기범들은 신용불량자들을 이용해 공급자 없이 운반자만을 만들어 신고하는 수법으로 6개월간 7차례에 걸쳐 마약 값에 버금가는 거액의 포상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작극을 벌여온 사기범들은 결국 검찰의 집중 수사에 덜미가 잡히는 한편, 당국은 마약신고 포상금 제도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한 대책에 나섰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