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종합 전문브랜드인 루나스토리(대표 박해정)는 2018년 11월 8일 유아용 계단인, 루나스토리 아기발판/디딤대 상품을 출시하였다.

루나스토리는 ‘좋은 품질, 우수한 안전성,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한 국내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로 대표상품인 장난감정리함과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유아 전문 브랜드 업체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루나스토리 유아발판 & 아기발판 디딤대'는 아이가 키가 작아 스스로 물건을 꺼낼 수 없거나, 아이가 스스로 걷기 시작하며, 혼자 배변훈련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일반 가정집에서 가정용 변기는 보통 어른용으로 사이즈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키가 작은 아이들은 사용이 힘들기 때문이다.

루나스토리 디딤대는 1단과 2단 총 2단계로 나누어져 있어, 2단으로 사용하다가 나중에 아이가 크면 1단만 분리해서 사용 할 수도 있으며, 가볍고 튼튼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원하는 곳으로 들고 다니며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루나스토리 디딤대는 생산 또한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발판 부분을 아이발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하였다.  또한 아이가 발이 닿는 부분에 미끄럼방지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아이가 사용시에 넘어질 우려도 적다.

루나스토리 관계자는 “추후에는 고객의 니즈를 생각해, 1단형 계단만으로도 별개를 판매할 계획이다. 1단은 2단이 없기 때문에, 가격적인 메리트면에서 더욱 더 저렴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 루나스토리는 국내생산 브랜드 답게 앞으로도 아이가 있는 집에서 필요로한 제품들을 계속 손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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