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사고 당시 어떤 상태였나...生死 가르는 ‘헬멧’ 착용 여부는?
김우영, 사고 당시 어떤 상태였나...生死 가르는 ‘헬멧’ 착용 여부는?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8.11.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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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이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로 숨을 거뒀다.

김우영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사고를 당해 끝내 숨을 거뒀다. 현재 김우영의 사고 당시 헬멧 착용 여부는 물론, 자세한 사고 상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김우영의 이번 사고는 아무리 전문가라도 오토바이가 사고를 당할 경우 얼마나 큰 위험을 초래하는 지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치사율은 자동차보다 약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우영 SNS
사진=김우영 SNS

오토바이는 사고 발생 시 충격을 흡수할 차체가 없는 데다 전복 확률이 높아 탑승자 피해가 승용차보다 훨씬 클 수밖에 없다. 또 사고가 나면 대부분 머리부터 차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이런데도 오토바이에 관한 안전의식은 사고가 불러오는 엄청난 결과를 비웃는 듯 무감각하다. 안전의식 실종은 곧장 사고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생명과 직결되는 헬멧은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머리에 꼭 맞고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고, 턱 끈은 단단히 매야 한다. 4∼5년 정도 쓰면 내구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교체하는 게 좋다.

팔과 다리 등에도 보호장구를 착용하면 사고 충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보호장구를 구입할 때는 온라인 구매보다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 직접 착용해 보고, 중고보다는 신제품을 사는 게 바람직하다.

오토바이도 차의 일종이기 때문에 규정 속도 준수와 안전거리 확보는 필수다. 야간 주행 시 전조등이 비추는 각도가 좁기 때문에 시야도 승용차보다 훨씬 좁아지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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