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가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 및 더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지난 1일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반응형 웹으로 리뉴얼하여 정식 오픈했다고 전했다.

숭실사이버대는 온라인 교육의 선두로써 반응형 웹과 크로스 브라우징 기술을 적용하여 스마트폰, 태블릿 등 각종 디지털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숭실사이버대학교를 지원하는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에 따라 PC와 모바일 등 디지털디바이스 화면 사이즈에 맞추어 동일한 화면 구조로 이용 가능하며 지원서 작성 및 적성검사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숭실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여 대학 인식을 제고시키고자 입학홈페이지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으며, 이용자의 환경과 경험에 맞춘 최적의 UI/UX를 구축하였다.

숭실사이버대학교 김영심 입학학생처장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는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오랜 역사와 온라인 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져진 최고의 기술을 통해 리뉴얼하였다”라며, “이는 일반 오프라인 대학과 비교했을 때, 시공간과 디지털기기의 제약 없이 누구나 온라인상에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사이버대학의 큰 장점이자 미래 대학 교육의 방향성임을 보여주는 사례다”라고 말했다.

숭실사이버대는 이번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하며 오는 12일부터 대학 공식 페이스북에서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리뉴얼’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리뉴얼된 입학지원센터를 통해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또는 상담전화로 문의 및 지원이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