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낮보다 밤이 눈부신 그곳, 경주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
[SN여행] 낮보다 밤이 눈부신 그곳, 경주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
  • 보도본부 | 홍지수 PD
  • 승인 2018.11.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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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경북 경주)] 학창시절 소풍, 수학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어딜까? 많은 사람들은 경북 경주를 떠올리곤 하는데 그 이유는 경주가 신라의 수도였고 현재는 불국사, 석굴암 등 많은 문화재가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 좋아 소풍, 수학여행지의 핫플레이스였기 때문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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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자료를 제공해주는 경주. 하지만 오늘은 학창시절 소풍 때는 볼 수 없었던 동궁과 월지 야경을 보러 떠나보도록 하자.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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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는 안압지 서쪽에 위치한 신라 왕궁의 별궁터로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동궁의 용도는 무엇이었을까? 동궁은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연회를 베풀었던 곳이라고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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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동궁과 월지 이용 팁! 동궁과 월지는 주차구역이 있지만 저녁시간에는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기 때문에 일행이 많지 않다면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바이크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입장시간 및 퇴장 시간이 있으므로 방문할 때는 시간을 반드시 확인한 후 가보는 것이 좋다. 입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 퇴장 시간은 오후 10시다. 무작정 경주의 야경을 보겠다며 많이 늦은 시간에 방문한다면 입장이 불가해 낭패를 볼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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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같은 날씨에 동궁과 월지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두꺼운 외투를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바닷바람 정도는 아니라도 인공 연못 옆이기 때문에 다른 관광지보다는 기온이 낮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연인의 손을 잡고 간다면 따뜻하지 않을까...

아름다운 사진 '권민정'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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