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_보도국] 홈쇼핑 보고 구매한 여행상품...'폐업'한다면? / 심재민 기자
[단독_보도국] 홈쇼핑 보고 구매한 여행상품...'폐업'한다면? / 심재민 기자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8.10.29 12: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한성현] 2016년 12조원을 넘어선 홈쇼핑 시장. 소비자가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거기서 발생하는 과장 허위광고 등 소비자 피해도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홈쇼핑 불완전 판매 소비자 피해 두 번째 시간, 여행상품 소비자 피해 문제에 대해 꼬집어보면서 개선의 여지는 없는지 이야기 나눠보자.

■ 큰 파이로 성장한 홈쇼핑 시장의 끊임없는 잡음

PART 2. '여행상품' 홈쇼핑 판매 피해

피해 유형①
동의 없이 여행일정 변경 등 부실여행

→ 피해 방지 행동강령 [한국소비자원]
하나, 환불과 취소 규정을 세세하게 확인한 뒤 결제
둘, 한국여행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등록된 여행사인지 사전에 확인
셋, 여행지에서 피해를 입었을 경우 계약서와 영수증 등과 함께 계약불이행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반드시 확보

피해 유형②
여행 상품 결제 후 여행사가 폐업하는 경우

→ 피해 방지 행동강령 [한국소비자원]
하나, 계약 시 사업자가 영업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
둘, 영업보증보험 가입액수가 여행규모에 비해 소액인지 아닌지 확인
셋, 여행대금은 신용카드 할부로 결제
넷, 여행 완료 시까지 여행 계약서, 입금증 등의 증빙서류 보관

★ 보도국 한 마디
“홈쇼핑 방송의 내용과 상품설명은 소비자와의 약속”
“홈쇼핑 방송 업체의 책임감과 자정 노력 필요“  

헤어메이크업 : 승무원, 아나운서 전문 메이크업 ‘바비스토리’

책임프로듀서 : 김정우 / 취재 : 심재민 / 연출 : 한성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