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렌벨의 천연화장품 브랜드 ‘썸바이미’가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의 예정으로 국내외 230여개 기업이 참가하여 관련분야 첨단기술과 트랜드를 소개하고 중국, 일본, 베트남 등 47개국 500여명의 바이어를 포함 1천여명이 참여하는 바이어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사진출처 / 썸바이미]
[사진출처 / 썸바이미]

썸바이미는 ‘착한 성분이 보여주는 내 피부의 기적’이라는 모토로 각질제거와 트러블 피부의 진정에 도움을 주는 아하 바하 파하 미라클 라인의 제품들과 끝장쿠션 시리즈, 톤업크림 등을 출시 한 바 있다.

썸바이미 관계자에 따르면 ‘로즈 인텐시브 톤업크림’은 ‘네이버 뷰티윈도 2017 TOP 20’에 선정된 화장품으로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넘긴 미백크림이다. 이 제품에 이어 브이텐 비타민 톤업크림(V10 VITAMIN TONE-UP CREAM)을 올해 출시 한 바 있다.

썸바이미 관계자에 따르면 “‘킬링 커버 모이스처 쿠션2.0’는 10가지 걱정 성분이 별도 무첨가 되었고, 20가지 자연유래 추출물이 함유되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뷰티체험 프로그램과 초청특강이 진행되고, 여러 품목의 우수 뷰티화장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마켓관도 80여개 기업의 참여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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