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의 별채가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문세의 별채가 소개돼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사진/'집사부일체'
사진/'집사부일체'

이날 이문세를 만나러 봉평으로 떠난 '집사부일체' 멤버들. 이들은 이문세의 자연친화적 생활방식에 놀라움과 흥미를 자아내기 시작하면서도 싱그러운 풀숲에 고즈넉이 자리한 그의 비밀 별장에 대해 흥미를 자아냈다.
 
복도를 지나 주변 경치를 한눈에 경관 할 수 있는 거실, 복층 옥탑에서 하늘을 볼 수 있도록 천장에 만들어진 창문 등 동화 같은 장면의 연속이었다.
 
이에 양세형은 "와. 진짜 예술이다. 이곳저곳 창문을 열어도 나무가 있어"라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1층에 자리한 프로듀싱 공간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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