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에서 지코 '버뮤다 트라이앵글' 가사가 화제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토요일'에서는 부대찌개 라운드에서 지코의 '버뮤다 트라이앵글' 문제가 출제됐다. 지코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빠른 템포와 랩 가사로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렸다.

사진/놀라운 토요일
사진/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은 '링거투혼'이 들린다는데 뜻을 일치했지만, 한해와 혜리가 답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듯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그 와중에 전 문제인 노이즈 '상상속의 너' 가사를 거의 맞춘 박지선은 '버뮤다 트라이앵글'도 정답에 가장 근접한 답을 적어 에이스 게스트의 면모를 과시했다. 

다음은 지코 버뮤다 트라이앵글 가사 

Bermuda 
우린 황인종 But i got black soul  
밥 먹듯 실검에 실력에는 예의 없어 
시비가 목적인 Review나 Interview 
So cute 우울할 때 보면 딱 이거든 Aight 
What makes you upset? 내 성공이 첫째 
악의는 없었고 단지 I'm sure of my success 
많은 Stage 많은 Cams 많은 Fans  
티켓은 매진되고 바로 차기작에 매진해 
Imagined it 
위에서 보는 장관은 아름다우나 
바닥 쳐본 난 높이의 위험함을 알아 
과로가 체질 안 해 링거 투혼 
휴가 반납이 뇌물 공여면 위법 중 
Who paint a perfect picture 
큰 그림 중 일부 
내 일거수일투족은 세간의 집중 
I’m not done yet 
논란 재기는 탄력만 돕네 
절대 절제 못해 I’m sso fanxy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