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모유를 대신할 순산양분유 선보여
아이배냇, 모유를 대신할 순산양분유 선보여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8.10.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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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초유(모유)가 좋다는 사실은 알지만 현실적으로 완모(완전한 모유수유)를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엄마는 그리 많지 않다. 여러 이유로 인해 모유의 차선책인 분유를 먹일 수밖에 없는데 엄마들은 좀 더 아기에게 잘 맞는 분유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18일 아이배냇은 순산양분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산양분유는 일반분유에 비해 가격대는 높지만, 모유와 가장 유사한 단백질 구조 및 소화흡수가 잘 되는 지방 구조로 되어있다. 일반 우유에는 소화가 어려운 α-s1 카제인이 들어있는 반면 산양유에는 모유와 비슷한 A2 β-카제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β-락토글로불린 함량이 낮다. 

국내유일 유성분중 100% 산양유로 만든 진정한 순산양분유(사진=아이배냇)
국내유일 유성분중 100% 산양유로 만든 진정한 순산양분유(사진=아이배냇)

또한 출산 시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에서 권해주는 분유를 먹이면서 자주 토하거나 소화흡수가 잘 안되어 묽은 변을 자주 보는 등 장 건강이 염려가 된다면 아이에게 잘 맞는 분유로 과감하게 바꾸어 먹이는 것이 좋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순산양분유는 전단계 유성분중 100% 산양유로 만들어진 국내 유일 제품이다. 또한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젖소 유당이 들어있는 대부분의 산양분유와 달리 산양유 이외의 젖소우유나 유래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보강하여 아이들이 부드러운 ‘황금변’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별도로 유산균제를 먹일 필요가 없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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