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 (대표 양진호)가 신입 사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재 육성에 나선다.

못된고양이는 신입 사원들의 빠른 적응과 안정적인 조직 융합을 도모하고 구성원 간의 결속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취지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못된고양이는 신입 사원들의 빠른 적응과 안정적인 조직 융합, 구성원 간의 유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입 사원들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각 부서별 팀장 중 한 명을 멘토로 배정 받아 멘토로부터 원활한 업무와 직장 생활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멘토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타 멘토링 그룹과 교류도 할 수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1개월간 전액 회사가 부담해 진행하며, 멘토링 프로그램 종료 후 멘티는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해 이를 토대로 우수 멘토를 선정한다. 우수 멘토로 선정되면 연말 종무식에서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신입 직원들의 빠른 적응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고 나아가 못된고양이의 성장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 진행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들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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