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디어는 6년째 3D모델링설계와 3D프린팅, 시제품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올해는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Creatbot 3d프린터사와 국내총판 계약을 맺어 Creatbot d600 국내출시와 산업용으로써의 대형 3D프린터도 판매하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3D프린터관련 1위 시장이다.플라이디어는, 이번 국내에 전시용으로 2대 Creatbot d600 대형 3D프린터를 직접 구입하였다. 시연용도로 사용했던 제품이기에 대학, 지자체, 개인, 기업 등이 원한다면 전시품도 판매할 수 있다고도 말했다.

플라이디어는 당일제작과 당일출력을 국내 3D프린팅업계 최초로 시작한 업체이며 고품질 Polyjet 방식의 장비출력과, 저렴한 FDM 방식의 3D프린터를 사용하여 낮은 가격으로 여러장비와 재료, 출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고로, Creatbot d600의 제품스펙은, 600x600x600 초대형 제작사이즈, 정전 시 재시작할 수 있는 복구기능, 듀얼 익스트루더, 메탈 핫엔드, 초고온 400도 핫엔드노즐, 산업용 리니어가이드 적용, 필라멘트 끊겼을 경우 자동감지기능, 4.3인치 터치스크린 다중언어 지원, 빌드택 베드 플랫폼, 완전 풀챔버 온도유지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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