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소원은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의 뷰티 큐레이팅 쇼 ‘룩앳미’에 출연해 독특한 패키지 디자인의 빨간컵 크림을 소개했다. 
 
최신 뷰티 정보를 제공하는 버라이어티 뷰티쇼 '룩앳미'는 배우 김재경,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배우 남보라, 여자친구 소원이 뷰티 멘토로 나서 본인들의 뷰티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소원이 소개한 빨간컵 크림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 하루하루원더(haruharu WONDER)의 허니그린 리페러티브 크림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 소원은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으로 바쁜 일상 속서에도 쉬는 시간 틈틈이 피부관리와 수정화장을 위해 리페러티브 크림을 사용하는 팁을 공유했다. 취침 전 빨간컵크림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MC들은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 리페러티브 크림을 직접 사용해보며 제품의 향과 제형의 촉촉함과 끈적거리지 않는 발림성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고, 휴대가 용이한 튜브형 크림으로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배우 김재경과 리지는 가을과 겨울 크림은 리치하고 무겁지만 빨간컵크림은 무겁지 않고 뽀송뽀송해 유분기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맞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하루하루원더(haruharu WONDER) 허니그린 리페러티브 크림은 생기 있는 피부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디자인된 제품으로 천연꿀을 녹차로 발효한 추출물을 주원료로 폴리페놀, 아미노산 그리고 비타민 등이 트러블 예방과, 피부 재생에 특히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유효성분을 보호하여 피부 깊은 곳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천연 리포솜 특허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하루하루원더(haruharu WONDER)시리즈는 리페러티브(재생) 제품 외에도 아쿠아밤(보습), 브릴리언트(미백), 안티옥시던트(항산화) 크림 4종과 동종의 마스크팩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리페러티브, 아쿠아밤, 브릴리언트 제품은 녹차를 천연꿀로 발효시켜 그 효능을 강화했고, 안티옥시던트 크림은 항산화에 탁월한 슈퍼푸드로 알려진 마키베리를 사용했다. 
 
한편 지난 7월 출시한 하루하루원더(haruharu WONDER)는 일본, 싱가폴, 홍콩, 대만 등 해외 H&B스토어에 입점해 있고 최근 미국의 아마존닷컴에 단독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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