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롯데마트 휴무일이 추석을 앞둔 이들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롯데마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곳곳의 지점들이 휴무일을 맞았다. 일부 지점은 정상영업한다.

서울의 경우 행당역점만 영업하며 인천의 모든 지점은 휴무다. 경기도의 영업점은 구리점 김포한강점 덕소점 동두천점 마석점 마장휴게소점 상록점 선부점 안산점 안성점 양주점 오산점 의왕점 의정부점 장암점 주엽점 화정점이 있다.

사진=롯데마트 홈페이지
사진=롯데마트 홈페이지

강원도는 원주점만 정상 영업하고 충북의 제천점, 충주점, 충남의 당진점, 홍성점, 경북의 구미점, 김천점, 경남의 마산점, 삼계점, 시티세븐점, 양덕점, 웅상점, 진해점, 창원중앙점, 전남의 나주점, 남악점, 제주의 제주점이 손님을 맞는다.

대전, 대구, 울산, 부산, 광주, 전북의 모든 지점은 이날 휴무일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추석 당일인 24일 전국의 모든 지점을 휴무일로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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