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심재민, 정지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10년 전 오늘인 2008년 9월 20일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타자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한국인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습니다.
당시 디트로이트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추추 트레인’이라는 별명처럼 한 경기에서 홈런 2방을 몰아쳐 6대 5 역전승의 주역이 됐습니다.
추신수 이전 메이저리그 한국인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은 최희섭 선수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