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탁구공’의 두 남자 주인공 유재명과 지수의 브로맨스가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JTBC는 18일 ‘탁구공’ 홈페이지에 극중 김득환(유재명)의 텐트에서 촬영 중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명은 환한 웃음을 보이며 대본을 읽고 있는가 하면, 캐릭터 김득환에 빙의한 듯 인상을 쓰고 있는 모습도 흥미롭다.
이를 바라보는 김영준 역의 지수는 진지하다. 유재명에 비해 신인인 탓에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탁구공’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자신의 삶과 철학을 나누면서 시청자들까지 성찰하게 하는 힐링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JTBC에서 방송한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