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절 ICBM제외로 좋아진 북미관계...'비핵화 블랙홀'에서 벗어나길 [시선만평]
9·9절 ICBM제외로 좋아진 북미관계...'비핵화 블랙홀'에서 벗어나길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8.09.10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이연선 화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9·9절에 개최한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등장시키지 않은 것과 관련하여 “이것은 북한으로부터 매우 크고 긍정적 성명(statement)”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한의 9·9절의 주제가 평화와 경제발전이었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북한의 9·9절과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으로 인해 앞으로 비핵화 문제에 대한 북미간 분위기가 다시 좋아질 것으로 예상은 되고 있지만, 북한의 긍정적 메시지와 지지부진한 비핵화 협상이 반복되지는 않을지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