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의 한 수] 인간 VS 프레데터, 전쟁의 시작 <더 프레데터> / 김태웅 기자
[씬의 한 수] 인간 VS 프레데터, 전쟁의 시작 <더 프레데터> / 김태웅 기자
  • 보도본부 | 홍지수 PD
  • 승인 2018.09.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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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지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장면과 숨겨진 이야기들. 그리고 감독, 배우, 시나리오 등 영화의 매력을 상승시키는 여러 '수'법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영화 속 이야기를 ‘씬의 한 수’에서 소개합니다.

◀MC MENT▶
진행 : 김태웅

영화 속 씬의 한 수를 찾아보는 시간, ‘씬의 한 수’ 김태웅입니다. 크리쳐(Creature). 특정한 존재나 괴물을 뜻하는 단어로 괴수, 외계인, 좀비 등이 등장하는 영화를 말하죠. 바로 어제 우리나라 최초의 크리스쳐물 ‘물괴’를 소개하며 알려드린 바 있죠. 그리고 오늘 소개할 영화 역시, 크리쳐물입니다. 하지만 괴물이 아닌 외계인이 등장합니다.  

에일리언과 함께 미국 SF 영화의 양대 레전드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 프레데터 시리즈인데요.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가는 영화 ‘더 프레데터’. 그럼 씬의 한 수 찾으러 가볼까요?

*영화 ‘더 프레데터’ (9월 12일 개봉)
더욱 무자비하고 치명적인 모습으로 다시 지구를 찾은 외계 종족 ‘프레데터’. 지구가 위협에 쌓인 가운데, 이들을 막기 위해 특수 부대원 출신 ‘퀸’은 비밀 정부 미션에 참여 중인 진화생물학자 ‘케이시’와 만나고 범죄 전력이 있는 전직 군인들과 함께 ‘프레데터’에 맞서 사투를 벌입니다. ‘사냥 당할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과연 이 무시무시한 외계 종족으로부터 인류는 생존할 수 있을까요?

영화 <더 프레데터>의 씬의 한 수는 ‘홈커밍’입니다. 프레데터는 1987년 <프레데터1>을 시작으로 1990년 <프레데터2>, 2010년 <프레데터스>까지 상영되었는데요.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SF의 전설 캐릭터가 8년 만에 영화 <더 프레데터>로 돌아온 겁니다. 그야말로 전설의 귀환, 홈커밍인 셈이죠.

그리고 또 하나의 홈커밍이 있습니다. 연출을 맡은 셰인 블랙 감독인데요. 왜 홈커밍이냐! 셰인 블랙 감독과 프레데터의 특별한 인연 때문인데요, 그는 프레데터1편에서 배우로 출연해 호킨스 역을 맡은바 있습니다. 와우~배우에서 감독이라니!!

그는 인터뷰를 통해 “1편을 향한 러브레터를 새겨 넣으려 노력했다”고 밝히며, 프레데터 시리즈의 팬임을 입증했습니다. SF 마니아 층과 프레데터 시리즈를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홈커밍’이 씬의 한 수 였습니다!

◀MC MENT▶
셰인 블랙 감독은 지금까지 프레데터 시리즈가 일부 CIA 요원들과 프레데터들과의 작은 전투를 담았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전쟁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만큼 치열하고 방대한 액션장면이 예상됩니다. ‘사냥 당할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인류와 외계생명체의 전쟁영화, 지금까지 <더 프레데터>였습니다.

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 이정선 / 연출 :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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