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식당에서 밥 안 먹는 아이, 태블릿 뭐 보여주나요
[카드뉴스] 식당에서 밥 안 먹는 아이, 태블릿 뭐 보여주나요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8.09.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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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이호 / 디자인 김미양] 육아를 하면서 생기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 바로 아이의 ‘태블릿(스마트폰)’노출이다. 어릴 때부터 아이가 태블릿에 노출되는 것은 교육이나 정서상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 전혀 노출을 시키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 현실적으로 육아맘들이 식당에서 밥을 한 번 먹을 때도 태블릿의 도움은 거의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노키즈 존’이 생길만큼 아이들을 불편해 하는 어른들과 사회의 시선은 늘어가지만 육아를 하는 것이 맨날 집에서만 밥을 먹어야만 하는 죄를 지은 것은 아니다. 때문에 보통 아이들은 외식을 할 때부터 태블릿에 노출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아이들의 태블릿 노출은 어쩔 수 없다고 치자. 그렇다면 문제는 지금부터다. 아이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대부분 유튜브나 네이버를 통해 아이에게 보여줄 영상을 선택한다. 1분에 약 600여개의 새로운 동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는 만큼 엄청난 영상의 범람 속에서 아이에게 보여주기 좋은 영상을 선택하는 것은 부모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영상을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까?

전문가에 따르면 “어쩔 수 없이 동영상을 아이에게 권해야 할 때는 첫째, 부모와 같이 있는 자리에서 보여줄 것. 둘째, 좋은 동영상을 선택해줘라”고 한다.

즉 식당에서 태블릿으로 영상을 틀어주더라도 부모의 바로 옆에서, 아이가 잘 시청하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밥을 먹는 중간 중간 아이와 함께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소통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어떤 것이 좋은 동영상일까?’ 라는 점이다. 연령에 따라 선택 가능한 영상의 범위는 달라지겠지만, 언어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되는 이 시기에 국어와 영어 교육 동영상을 보여준다면 육아와 교육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먼저 한글 교육 동영상은 아이들에게 자음과 모음이 들어간 단어와 그 단어의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사고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한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면서 어린 시절부터 언어가 공부가 아닌 놀이라는 점을 인식시키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영어교육의 중요성과 고민거리를 동시에 날릴 수 있는 방법은 좋은 영어동영상을 선택하는 것이고 그것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귀여운 캐릭터나 알록달록한 색채, 또는 노래 등을 통해 영어의 소리나 형태 등을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접하는 것이다. 여기서 비용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지만 네이버tv나 유튜브에 영어 동영상을 검색하면, 무료로 영어동요를 들을 수 있는 곳도 있고 알파벳부터 정확한 발음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제공된 곳도 볼 수 있다.

특히 아이가 외국을 가지 않고서도 외국에서 통하는 발음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의 입 모양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차이점을 부담 없이 살펴보고 관찰할 수 있어야 하는데, 네키파닉스의 경우 그러한 장점들을 잘 집합한 곳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글자와 소리의 관계를 통해 단어를 공부하는 ‘파닉스(Phonics)'교수법이 널리 쓰이는 것도 이런 이유다.

또한 알파벳을 배울 때는 대문자와 소문자를 따로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닌 동시에 시각적으로 보고 머릿속에 저장될 때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다. 이때 동영상 속 캐릭터들 역시 중요한데, 캐릭터들이 아이들에게 친숙한 형태로 만들어졌는지까지 살펴보고 선택하면 더 좋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좋은 영상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건들이 다 충족되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부모가 이를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는 성인보다 집중력이 현저하게 낮다. 이런 상황에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일은 전 세계 어떤 부모도 공감할 수 있는 어려운 일이다. 오히려 아이가 조용히 밥을 먹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까지 집에서만 밥을 먹을 것인가. 또 언제까지 식당에서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볼 것인가.

아이에게 어쩔 수 없이 태블릿을 쥐여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무료 영어 동영상 네키파닉스를 통해 아이의 정서와 교육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