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경기 오이도)]
혼자의 시간을 지내야 벌레는 나비가 된다.
조금 외로워도, 조금 쓸쓸해도
날개를 만드는 중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먼저 가벼워진다.
오요나 '그래도 희망에 기대고 싶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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