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방탄소년단이 ‘idol’로 새로운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다.

지난 24일 오후 6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발매됐다. 특히 타이틀곡 ‘idol’의 인기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

음원차트 1위는 물론이고 ‘idol’ 뮤직비디오는 누적조회수 1000만 건까지 4시간가량밖에 걸리지 않았다.

사진=유튜브 캡처

앞서 방탄소년단은 새로운 목표로 ‘그래미’를 언급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KBS2 ‘연예가중계’에서 “팬 여러분들이 진심이 담긴 저희 무대를 좋아해줘서 그런 것 같다”며 미국 진출에 성공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멤버 슈가는 “그래미를 가 보고 싶다. 핫100 1위 해 보고 싶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향후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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