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은 지난 7월 여름휴가를 맞이해 진행한 ‘수입 명품 남자선글라스 절반가 프로모션’을 8월 한 달 1개월 연장해 전국 다비치안경 249개 매장에서 동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한 달 동안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여름휴가 기간인 8월 한 달 연장해 진행하게 됐다.

다비치안경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수입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를 최저 9만 원부터 제공한다. 행사 브랜드는 겐조(KENZO), 발망(BALMAIN), 페라가모(FERRAGAMO) 등이다. 단, 프로모션 기간 전국 가맹점 별로 브랜드 및 상품이 상이할 수 있으며 제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남자 선글라스 제품을 만날 수 있다”며 “친한 친구, 가족들에게 좋은 명품 선글라스를 선물하고 싶거나 평소 명품 선글라스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금액대가 부담스러웠던 고객, 여름 휴가철 강한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선글라스 구매를 고민 중인 고객에게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절반가 프로모션 기간에도 전문 안경사가 추천해 얼굴에 맞도록 피팅까지 정확히 해주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글, 선글라스 등 구매 시 ‘비젼 E-테크’라는 내 눈에 맞는 색상을 찾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눈에 가장 적합한 선글라스 렌즈의 색상을 찾아, 보다 효과적으로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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