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신문 "언론 국민의 적 아니다"...트럼프 발언에 반격 - 시선뉴스
美신문 "언론 국민의 적 아니다"...트럼프 발언에 반격
美신문 "언론 국민의 적 아니다"...트럼프 발언에 반격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8.08.1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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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언론은 국민의 적"이라며 언론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는 데 대해 미국 전역 70여 개 신문사가 '사설연대'를 통해 대응하기로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을 앞두고 "많은 뉴스 미디어들이 실로 국민의 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사진/픽사베이]

AP통신에 따르면 보스턴글로브는 각 신문사 편집국과 연락을 취해 오는 16일 트럼프 대통령의 언론 공격을 비판하는 사설을 게재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참여 의사를 밝힌 신문사는 70여 개로, 휴스턴 크로니클이나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과 같은 대도시 일간지부터 지역 주간지까지 망라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설 연대 대응에 참여하는 신문사는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보스턴글로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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