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아닌 ‘러북(北)캐처’...한반도 평화모드 ‘반전’ 우려 [시선만평] - 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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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아닌 ‘러북(北)캐처’...한반도 평화모드 ‘반전’ 우려 [시선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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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심재민 기자 / 최지민 화백)

빠른 진전을 보였던 북한 발 평화의 기운이 교착 상태에 빠져 답답함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북미정상회담 이후 미국은 북한의 ‘先 비핵화’를 요구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아직 정확한 행보를 종잡을 수 없는 북한은 미국 행정부의 대북 제재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는데요.

이런 가운데 남북은 오는 13일 고위급 회담을 열어 3차 남북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 등을 논의합니다. 이 회담에서는 남-북-미 3자 회담 가능성이 논의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무지 시원하게 속을 알 수 없는 북한과 미국. 앞선 평화 모드에 ‘러브캐처’급 반전이 펼쳐지지는 않을지 많은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 정부의 적절한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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