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온라인쇼핑몰 '말랑하니'는 국제인증기관 인증을 받은 오가닉 커버를 더해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목튜브를 출시 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은 무엇보다 안전성이 최우선 되어야 하기에 유아용품을 찾는 부모들은 성분, 사용후기, 브랜드 등을 모두 꼼꼼히 따져 제품을 선택한다.

유아용품 온라인쇼핑몰 ‘말랑하니’는 세 딸의 아빠가 엄마와 아이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만든 전문 유아브랜드로 아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소재를 사용한 유아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말랑하니' 목튜브는 기존의 아기 목튜브 제품에 오가닉 커버를 더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SNS 속 아기들 목튜브 착용 사진을 보면 대개 목튜브에 손수건을 덧대어 사용하는데, 이는 목튜브를 아기에게 씌우는 과정에서 아기 피부와 목튜브 사이에 작은 마찰이 일어나게 되고, 이때 아주 작은 마찰이지만 아기는 화상처럼 따가운 느낌을 받고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말랑하니' 관계자는 "목튜브의 오가닉 커버는 국제인증기관 CONTROL UNION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제작한 상품이다. 따라서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하고, PVC 목튜브의 차가움이 아닌 커버의 따뜻함으로 아기가 목튜브를 착용한 데 있어 거부감을 가지지 않도록 도와주며, 디자인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상태이다."로 전했다.

또한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보다 편리하고 편안한 아이디어 육아용품이 인기다. 말랑하니 목튜브 외 아기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디데이달력과 성장카드, 그리고 이유식을 할 때나 목욕할 때 아기를 앉혀 놓을 수 있는 소프트의자 등 다양한 아이디어 육아용품을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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