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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말] 문제와 해결의 한 끗 차이는 ‘참여’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8.08.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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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어려움에 닥쳤을 때 인간은 쉽게 의지하게 됩니다.그 대상은 신이 되기도 하고, 가족이 되기도 하며 연인 혹은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상대방의 고민을 온전히 해결해줄 수 있나요?”

저는 전제가 깔린 대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본인의 문제 해결에 대해 적극적이라면 얼마든지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를 더 덧붙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혹여나 생길 부정적 결과는 온전히 제 탓이 되어버릴 테니까요. 그리고 문제는 또 다시 생기게 될 겁니다”

“당신이 해결에 참여하지 않으면 당신은 문제의 일부가 되고 말 것이다.” - M.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 中 -

‘참여’의 의미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두 가지 정도일 겁니다.  첫째, 문제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대하고 고민하느냐. 둘째, 얼마나 나를 솔직하게 드러내고 말 하느냐.

첫째, 내 문제를 내가 고민하고 해결하지 않는데 그 어떤 사람이 나보다 더 나처럼 나설 수 있을까요. 만약 소극적인 나를 유지한 채 누군가에게 고민 해결을 요청한다면 상대방은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만약 내 역량이 부족해 해결에 가시적으로 적극적일 수 없다면, 그 문제를 둘러싼 다른 문제라도 해결하는 적극성을 보이십시오.

둘째, 솔직하지 않음은 지치게 만듭니다. 만약 ‘속이 깊어서’, ‘걱정 할까봐’라는 등의 말로 자신의 고민과 문제를 말 하지 않았다면 내 고민과 문제를 타인에게 들키지 마십시오. 말하지 않은 고민 해결요청은 가장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특히 나를 드러내지 않고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갖거나, 나는 알리지 않은 채 남은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당장 버려야하는 쓸데없는 생각일지 모릅니다.

고민은 고민을 낳고, 문제는 문제를 일으키듯 우리가 가진 고민과 문제는 언제나 해결해야하는 대상입니다. 사람마다 방법은 다를테고 특히나 성격에 따라 그 해결법은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점이 있다면 고민과 문제에 대해 참여했을 때의 결과입니다.  

나를 문제의 중심에 두지 않고 남의 도움을 바라지 마십시오. 문제의 중심에 있지 않는 순간, 그때는 내가 서있는 그 자리에 또 다른 문제가 생길 겁니다.

오늘은 그런 날~ 문제 해결의 중심에서 나를 더 드러내는 날 ~

“당신이 해결에 참여하지 않으면 당신은 문제의 일부가 되고 말 것이다.” - M.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 中 -

※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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