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플랜, 사업계획서 작성의 중요성 및 작성방법 TIP 공개

사업계획서 전략기획 전문 기업 코어플랜은 사업계획서 작성의 중요성 및 작성방법 TIP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계획서는 사업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및 시장분석 등을 담은 문서로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나 이미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들이 자본 확중, 비즈니스 확장 등을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문서이다.

특히 사업계획서는 유동자금이 여유롭지 못한 스타트업 기업이나 중소기업 투자유치 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단순한 15~20장 분량의 문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업주, 기업의 입장에서는 정부지원을 비롯하여 VC(벤처캐피탈) 투자 자금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어필하는 필살기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단순히 기업 소개, 사업 목표 등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서 작성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정부지원을 위한 사업계획서는 문서작성 목적에 따라 사업제안부터 자금신청, 투자유치, 회사소개, 자금조달, 영업제안 사업 인해가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러므로 목적에 따라 작성에도 차별화를 두어야 하며, 제출기관이나 작성 목적에 따라 강조해야 할 부분, 설득력을 보여야 할 부분 등 짜임새 있는 글의 흐름을 고려 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적절한 예시의 사진이나 그림, 도형 등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긴 내용이 글을 함축하여 전달함으로써 자신이 무엇을 강조하고자 하는지 명확하게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루에도 수많은 예비창업자 및 기업이 투자유치 목적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지만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실행 방안 없이 단순히 아이디어만을 제안하는 정도의 문서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단순 안내식 사업계획서는 기획 및 전문성이 부족하여, 자신의 사업 내용에 대하여 투자자에게 정확하고 쉽게 전달하기가 어려워 오히려 신뢰도를 떨어트리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사업계획서 전략기획 전문 기업 코어플랜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계획서 작성 시 최대 작성페이지는 15~20장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사업계획서 내에는 기업의 모든 서비스와 사업 분석, 시장 조사 등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하는 것은 단기간에 숙련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전하며, “사업계획서 작성에 정답은 없지만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서 대행기업을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처럼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좋은 기술, 아이디어, 열정, 목표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균형을 이루어야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시작하기 위한 투자가 없으면 해당 사업은 실현할 수가 없다. 때문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담아내고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편, 코어플랜은 다양한 업종, 서비스에 관해 1,000여 건의 사업계획서 작성 경험 노하우를 통해 고품격 사업계획서 작성 대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IR자료, 제안서, 회사소개서 등 각종 기업문서 작성 대행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