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서울)]
할롱이 남기고 간 서울의 하늘은
노란색이었다가 분홍색이었다가
색다른 하늘의 모습에
하늘을 담은 사진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지식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