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에메랄드빛 바다 위를 걷는 ‘행남해안산책로’ [경북 울릉] - 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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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여행] 에메랄드빛 바다 위를 걷는 ‘행남해안산책로’ [경북 울릉]

[시선뉴스(경북 울릉군)]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위치해 있는 행남해안산책로는 울릉도를 찾는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찾는 첫 번째 코스로, 신비롭고 다채로운 울릉도의 자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명소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 정미경)

해안산책로는 행남이라는 옛 마을과 이어지는데 이는 마을 어귀에 큰 살구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고 해서 살구남으로도 전해오고 있다. 산책로의 해송 사이로 이어지는 등대 오솔길은 가을철에 노란털머위꽃이 군락을 이루어 장관을 이룬다고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 정미경)

이 산책로는 도동항 방파제에서부터 시작되는데 도동항에서 저동 촛대바위에 이르는 총 2.6킬로미터의 길이다. 해안 산책로와 도동 항로 표지 관리소 코스를 산책하는 데는 왕복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고, 울릉군청 뒤편 산길 코스는 왕복 약 1시간~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 정미경)

산책로를 걷다 보면 기괴한 절벽들과 거대한 바위들이 어우러져 웅장한 지질명소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중간중간 쉼터도 있고 해산물을 파는 가게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가는 길이 심심하지 않게 느껴진다. 산책로 자체가 좁고 가파르긴 하지만 계단을 오른 후 동해의 에메랄드빛 물결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 정미경)

깊이가 느껴지는 울릉도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이곳, 시원한 동해와 웅장한 대자연을 느껴보고 싶다면 울릉도로 떠나보자.

아름다운 사진, ‘정미경’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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