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부산 기장)]
사각사각 나뭇잎 흔들며 지나가는 바람소리
졸졸졸 계곡물 흐르는 소리 들으며
여보게, 좀 쉬었다 가세
물 한모금 하고
웃음 한모금 지어보고
어깨에 무거운 짐 내려놓고
마음에 무거운 짐 내려놓고
조금 늦으면 어떠한가
여보게 좀 쉬었다 가세
(사진_by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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