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공감툰] 아이가 싫어하는 물약 먹이기 대처법 - 시선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가 싫어하는 물약 먹이기 대처법
[육아 공감툰] 아이가 싫어하는 물약 먹이기 대처법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8.07.30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시선뉴스가 함께하는 육아 공감툰,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약쟁이  #물약맛있어  #속아줘서고마워  #아프지마  #고마워 #귀여워  #사랑해

약 먹기를 세상 누구보다 싫어하는 아이. 유독 잔병치레가 많아서 신생아때부터 병원을 자주 드나들었고, 그래서 약도 정말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이는 약이 싫은가 봅니다.

특히 먹기 편하라고 주는 물약인데, 아이는 그 물약이 더 싫은지 울고불고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약을 한 번 먹이고 나면 오히려 제가 진땀이 다 빠질 정도죠.

얼마전 아이는 또 감기에 걸렸고, 어김없이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역시 ‘약먹기’입니다.이번에도 물약은 어김없이 처방 받았고, 이걸 도대체 아이에게 어떻게 먹여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약 통만 봐도 사방을 뛰어다니며 도망 다녀서 도무지 약 먹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떠오른 생각! 아이가 좋아하는 뽀로X 음료수를 꺼내고 그 뒤에 작은 약통을 숨긴 채로 잡았습니다. 약통 안에 작은 빨대를 넣고 마치 음료수인척 아이한테 가져다 줬죠.

역시나! 제 방법이 통했나 봅니다. 아이가 순순히 빨대를 빨더라고요. 물론 처음에 맛을 보더니 맛 없다고 온갖 인상을 썼지만, 제가 달랬죠. “이상하다? 맛이 이상해? 아닐텐데~ 한 번만 더 먹어보자. 그럴 리가 없어~”이렇게 말을 했더니 아이는 몇 번 빨대에다가 입을 댔고 금세 약을 다 먹더라고요.

인상 찌푸리는 아이에게 이제 진짜 음료수를 줄 시간, 아이 몰래 빨대를 빼서 음료수 안에다가 넣은채로 주었고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맛있게 음료수를 마셨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이렇게 약을 편리하게 먹여봤네요 ^^ 아이에게 미안하긴 하지만 얼른 나아야 하기 때문에 내린 처방이라서,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여러분 아이도 혹시 약 먹는 것을 어려워 한다면 제가 오늘 사용한 방법을 한 번 사용해 보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우리 아이들 많이 사랑해주고 또 사랑해주는 하루가 됩시다!

※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은 실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예비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고 실제로 겪은 일을 웹툰으로 알리며 공감하고 위로하며 사랑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입니다 ※

닫기

무비레시피 오늘 이 영화 어때요?
시선뉴스TV 당신의 품격을 높여줄 지식교양